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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R&D] 기름에 담긴 미(美)친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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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보약] ☕18호: 바다 위 세워지는 풍차, 해상풍력 발전 ⚡️🌊 대관령이나 산 정상에 우뚝 솟아 있던 거대한 풍차들, 이제는 왜 먼바다 한가운데로 무대를 옮기고 있을까요? 지리적 한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청정 전력망을 확장하는 혁신 기술, '해상풍력'을 소개합니다! 📍 1. 마찰이 없는 공간, 고품질 바람을 선점하다 📉 육상에는 산맥, 건물, 삼림 등 바람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많아 풍속이 줄어들고 난류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바다 표면은 바람의 마찰 손실을 일으키는 장애물이 없는 ‘지표면 거칠기(Roughness) 최소화’ 공간입니다. 덕분에 육상보다 훨씬 강하고 균일한 고품질의 바람이 지속적으로 불어와 전력 생산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 2. 소음과 운송 한계를 극복한 '터빈의 대형화' 🏗️ 풍력 발전기는 날개(블레이드)가 커질수록 발전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하지만 육상에서는 초대형 부품의 도로 운송이 어렵고, 소음과 민원 때문에 크기를 키우는 데 한계가 있죠. 반면 바다는 걸림돌이 없어 8MW를 넘어 15MW 이상의 초대형 터빈을 해상 크레인과 선박으로 운송·설치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됩니다. 📍 3. 수심의 한계를 깨는 혁신, '부유식 해상풍력' ⚓ 기존 해상풍력은 해저면에 구조물을 고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수심이 깊은 먼바다에도 터빈을 띄우는 ‘부유식(Floating) 기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바다 위에 뜨는 부유체에 터빈을 얹고 대형 닻과 계류선으로 단단히 고정해, 수심 50m 이상의 원해 영역에 부는 압도적으로 강력한 바람까지 남김없이 전력 자원화합니다. 보이지 않는 바람을 모아 거대한 도시의 불을 밝히는 역동적인 혁신, 자연의 흐름을 가장 위대한 에너지로 전환하는 청정 그리드의 미래가 거센 바람을 타고 다가오고 있습니다. 🌊🍃 *본 콘텐츠는 미리캔버스와 AI 디자인 툴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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