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하면 생각나는 ‘이것’은?
역시 여름은 바다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반 이상이 여름하면 생각나는 것으로 바다를 선정해주었다.
이외에도 여름하면 생각나는 과일 수박, 여름의 끈끈함과 더위를 날려주는 에어컨,
여름만 되면 의욕이 솟아오르는 다이어트 순으로 선정되었다.
올 여름 너무 덥고 습하다면 소리만 들어도 시원한 바다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여름은 아무래도 바캉스의 계절! 내가 좋아하는 바캉스는?
가장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바캉스 유형으로 물놀이를 꼽았다.
바다든 계곡이든 시원한 물만 있다면 한 여름의 더위는 단방에 날아갈 것이다.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인 나라로 동해, 서해, 남해 어디로 가도 즐거운 바캉스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집콕 바캉스, 호캉스, 촌캉스 등을 즐기는 이들도 많았다.
바캉스 떠날 때 이건 필수! 꼭 가져가는 나만의 아이템은?
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시원한 수박화채.
아이들과 좋아하는 재료를 넣고
함께 먹으면서 보드게임해요.
상비약과 모기 기피제 꼭 챙겨갑니다.
여름 바캉스
필수 아이템입니다.
저는 손풍기를 꼭 챙겨요.
가볍기도 하고 이동하거나
걸을 때 꼭 들고 다녀야 하거든요.
선크림입니다.
제대로 놀려면 제대로
준비도 해야겠죠?
선크림 듬뿍 바르고
햇볕 아래서 신나게 놀기!
물놀이를 워낙 좋아해서
튜브를 꼭 챙겨요.
그냥 물놀이를 해도 즐겁지만
튜브타고 물장구도 치고
둥둥 떠다니면 더 좋더라고요.
모자는 꼭 챙기는 편입니다.
멋도 내고 바캉스 가면
종종 못 씻을 때도 있는데
그럴 때 가리기에도 좋아서
제 바캉스 필수템입니다.